나의 이야기
하루 다섯번 미소를/마더 테레사
이충주
2019. 5. 9. 10:50
하루 다섯번 미소를
서로서로 미소를 지으십시요
그게 꼭 쉽지만은 않습니다
때때로 나의 자매 수녀들한테조차도
미소짓기가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그런 때에는 기도해야 합니다
평화는 미소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이 전연 미소짓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하루 다섯번씩 미소지으십시요
평화를 위해서 그렇게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