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나는 남과 경쟁하여 이긴다기보다는
나 자신의 고통을 이겨내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마라톤은 아주 고된 운동이기 때문에 숨이 턱까지 차고
심장은 터질듯이 뛴다
때로는 몸이 너무 무거워 고통스럽기도 하다
그럴 때마다 컨디션을 가다듬어 평소처럼 뛰어야 한다
나 자신의 고통과 괴로움에 지지않고 최후까지 달렸을 때
그것이 승리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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