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메아리 같은 것
삶은 메아리 같은 것
내가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내게 긍정적인 선물을 주고
내가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부정적인 선물을 준다
삶은 우리가 준 것을 충실하게 되돌려 준다
우리들의 생각과 말과 행동과 표정이 언젠가는
반드시 우리에게 되돌아 온다
삶은 또 벽을 향해 공을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다
벽에다 공을 던지면 그 공이 어김없이 자신에게 돌아오듯
세상에 불평을 던지면 그 불평이 자신에게 돌아 오고
세상에 미소를 던지면 그 미소가 자신에게 돌아 오는 것이다
삶에 대한 불평만 늘어 놓으면서
삶이 자신에게 행복을 주지 않는다며 투덜대는 사람
자신의 얼굴에 '접근금지' 라고 써놓고서
다른 사람에게 다가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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